㎡ ↔ 평 변환 공식
평은 사방 6자(척)인 정사각형 넓이예요. 우리나라 1자는 10/33m로 정해져 있어서 1평 = (6 × 10/33m)² = (20/11)² = 400/121㎡, 소수로 3.305785…㎡예요. 거꾸로 1㎡는 121/400 = 정확히 0.3025평이라, ㎡에서 평으로 바꿀 때는 오차 없이 0.3025를 곱하면 돼요.
흔히 “3.3으로 나눈다”고 하지만 3.3은 반올림한 값이라 면적이 클수록 오차가 생겨요. 100㎡를 3.3으로 나누면 30.30평, 정확히는 30.25평이에요.
예시 · 방 크기 가로 3.6m × 세로 3.2m
3.6 × 3.2 = 11.52㎡ → × 0.3025 = 3.48평. 줄자로 잰 cm는 100으로 나눠 m로 바꿔 넣어요.
전용·공용·공급·계약면적
| 면적 | 들어가는 공간 |
|---|---|
| 주거전용면적 | 현관문 안쪽, 우리 집만 쓰는 공간(안목 치수) |
| 주거공용면적 | 계단, 엘리베이터, 복도, 현관 로비 |
| 공급면적 | 전용 + 주거공용 · 흔히 말하는 “○○평형” |
| 기타공용면적 | 지하주차장, 관리사무소, 노인정 등 |
| 계약면적 | 공급 + 기타공용 |
| 서비스면적 | 발코니 · 위 어느 면적에도 안 들어가요. 확장하면 실사용 면적이 전용보다 넓어져요 |
전용률은 계단식 아파트가 보통 75~80%대, 복도식·주상복합·오피스텔은 더 낮아요. 같은 전용 84㎡라도 단지마다 32~35평형으로 다르게 불리는 이유예요.
자주 보는 아파트 면적 환산표
| 전용면적 | 전용 평 | 공급면적(전용률 76%) | 공급 평형 |
|---|---|---|---|
| 33㎡ | 9.98평 | 43.4㎡ | 13.1평 |
| 49㎡ | 14.82평 | 64.5㎡ | 19.5평 |
| 59㎡ | 17.85평 | 77.6㎡ | 23.5평 |
| 74㎡ | 22.38평 | 97.4㎡ | 29.5평 |
| 84㎡ | 25.41평 | 110.5㎡ | 33.4평 |
| 101㎡ | 30.55평 | 132.9㎡ | 40.2평 |
| 114㎡ | 34.48평 | 150.0㎡ | 45.4평 |
| 135㎡ | 40.84평 | 177.6㎡ | 53.7평 |
공급면적은 전용률 76%를 가정한 값이에요. 실제 평형은 단지의 입주자모집공고나 건축물대장에서 확인하세요.
평당가 계산
예시 · 전용 84㎡(공급 110.5㎡) 아파트 매매가 9억 원
- 공급 기준: 110.5㎡ × 0.3025 = 33.4평 → 9억 ÷ 33.4 = 평당 약 2,694만 원
- 전용 기준: 25.41평 → 9억 ÷ 25.41 = 평당 약 3,542만 원
같은 집이라도 기준 면적에 따라 평당가가 30% 넘게 달라요
오피스텔·상가는 왜 더 좁게 느껴질까
오피스텔은 「건축법」을 따르는 업무시설이라 예전 분양 광고나 생활 속 “평수”에 계약면적(전용 + 공용 + 기타공용)이 자주 쓰였고, 전용률이 50~60%대로 아파트보다 낮아요. 그래서 “분양 20평”이라도 실제 전용은 10평 남짓일 수 있어요.
예시 · 계약면적 66㎡, 전용률 52% 오피스텔
전용 66 × 52% = 34.3㎡ → × 0.3025 = 약 10.4평. 계약면적 기준 20평(66㎡ × 0.3025 = 19.97평)과 두 배 가까이 차이 나요.
또 아파트 전용면적은 벽 안쪽 치수(안목 치수)로 재지만, 오래된 건물이나 일부 건축물대장은 벽 중심선 기준이라 같은 숫자여도 실제 바닥이 조금 좁을 수 있어요. 집을 비교할 때는 같은 기준(전용 ㎡)끼리 놓고, 실제 생활 공간은 발코니 확장 여부까지 함께 보세요.
- 상가: 전용률 40~60%대가 흔해 평당 임대료를 볼 때 전용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보세요.
- 재건축·리모델링 단지: 같은 평형이라도 동·라인마다 전용면적이 달라 건축물대장을 확인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