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격, 생활습관, 혈압·혈당, 부모·조부모 가족력으로 내 몸의 나이와 예상 수명을 계산해요. 2024년 통계청 생명표를 기준으로 연구에서 확인된 위험도를 반영했어요.
기준 수명은 통계청 「2024년 생명표」(2025년 12월 발표)예요. 출생아 기대수명 남자 80.8세·여자 86.6세, 40세 기대여명 남 41.9년·여 47.4년, 60세 기대여명 남 23.7년·여 28.4년, 80세까지 생존 확률 남 64.4%·여 82.2%에 맞춘 연령별 사망률 곡선(곰퍼츠-메이컴 모형)을 써요.
건강나이는 생활습관과 가족력으로 바뀐 사망 위험이 같은 성별의 몇 살 평균 위험과 같은지로 계산해요. 한국인의 사망 위험은 나이가 한 살 많아질 때마다 약 12~14%씩 늘어나서, 위험이 2배가 되면 건강나이가 약 5~6살 많아져요.
예상 수명은 지금 나이까지 살아 있다는 조건에서, 조정된 사망률로 앞으로 평균 몇 년을 더 사는지(기대여명)를 더한 값이에요.
| 항목 | 반영한 위험도(배) | 근거 |
|---|---|---|
| 흡연 | 1.1~2.8 | 현재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사망 위험 2~3배, 평균 약 10년 수명 단축. 끊으면 위험이 빠르게 줄어 40세 전 금연 시 대부분 회복 (Jha 외, NEJM 2013) |
| 체질량지수(BMI) | 1.0~1.5 | 동아시아인 114만 명 분석: 22.6~27.5에서 위험 최저, 저체중·고도비만에서 상승 (Zheng 외, NEJM 2011) |
| 허리둘레 | 1.2 | 남 90cm·여 85cm 이상 복부비만(대한비만학회 기준)은 BMI와 별개로 사망 위험 증가 |
| 운동 | 0.85~1.35 | 주 150분 이상 중강도 활동은 사망 위험 약 20~30% 감소 (WHO 신체활동 지침 2020) |
| 수면 | 1.0~1.3 | 6시간 미만 약 1.12배, 9시간 이상 약 1.3배 (Cappuccio 외 메타분석, Sleep 2010) |
| 음주 | 1.0~1.6 | 주당 100g(소주 약 1.5병) 넘는 음주부터 기대여명 감소 (Wood 외, Lancet 2018) |
| 혈압·혈당 | 1.1~1.8 | 미치료 고혈압·당뇨는 심뇌혈관 사망의 주요 원인 (질병관리청 만성질환 통계) |
| 사회적 교류 | 1.0~1.3 | 사회적 고립은 사망 위험 약 1.3배 (Holt-Lunstad 외 메타분석 2015) |
| 부모·조부모 장수 | 0.75~1.0 | 부모가 장수할수록 자녀의 심혈관 사망 위험 감소 (Atkins 외, JACC 2016) |
| 조기 가족력·간접흡연 | 1.15~1.3 | 부모·형제의 조기 심혈관질환과 가정 내 간접흡연은 위험 증가 요인 |
여러 항목의 위험도는 서로 곱해 반영하되, 겹치는 영향을 고려해 전체 0.55~5배 범위로 제한했어요. 연구마다 수치가 달라 대표값을 쓴 추정이에요.